[ 일반 ]성균관대 연구진, 유전질환 치료 도구 '피-코어' 기술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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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대학교 김대식·이재철 교수 연구팀이 반복 염기 서열을 성공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프라임 에디터 기반 기술의 'PE-CORE(피-코어)'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4일 밝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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