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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일반 ]성균관대 연구진, 유전질환 치료 도구 '피-코어' 기술 개발

  • 작성일 2024-0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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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대학교 김대식·이재철 교수 연구팀이 반복 염기 서열을 성공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프라임 에디터 기반 기술의 'PE-CORE(피-코어)'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4일 밝혔다.

프라임 에디터는 유전자 편집 기술 중 하나로, 기존의 유전자 편집 기술보다 더욱 정교하고 안전하게 유전자 변이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다. DNA를 자르지 않고도 특정한 위치에 원하는 유전적 변이를 삽입할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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